마이 특성 이렇게 가주면 된다.
마이는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롤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아왔고 자주 플레이 하는 정글 챔피언 중 하나 이다. 그리고, 종종 미드 라인에서 볼 수가 있으며, 심지어 탑 라인에서도 볼 수가 있다. 이 경우에 대해서, 내가 주관적으로 본 관점은 잘 하는 사람이 해야 되는 것이 맞다.
잠깐, 마이 스킬들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적에게 한방 한방 누킹 줄 수가 있는 데미지가 없으며, 평타로 시작하고 평타로 끝난다. 그만큼, 한 두대라도 더 치려면, 카이팅을 해주면서 쳐줘야 하는데, 말로는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다.
▶카이팅 이란? 사거리를 재준다는 뜻이며, 예를 들어 보겠다. 상대방 스킬 범위 또는 평타 사거리를 예측하여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이것은 딜교, 한타 할 때 필수적으로 있어야 되는 부분이다. 내가 위에서 말한 카이팅 의미는, 내가 플레이 하고있는 챔피언의 평타 사거리를 예측 하라는 뜻이다. 또한, 적 챔피언을 때릴 때는, 무작정 클릭만 하지 말고, 땅 클릭 무빙 -> 적 -> 땅 클릭 무빙-> 적 이런 식으로 여유롭게 해줘야 한다. 이렇게 해줘야 한 두대 라도 더 칠 상황이 만들어진다.
게임의 후반이 되면, 위 방식 보다는 카이팅 무빙이 중요해진다. 한 두대 더 못 때리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적 스킬 피하는 위주로 플레이를 해줘야 한다.
주제에 관련 없는 말을 꺼내서 죄송하지만, 내 블로그 포스팅 검색 유입을 보면, "롤 카이팅 뜻" 이란 키워드로 꽤 유입량이 있었기 때문에, 간략하게 설명을 해봤다.
▼마이 특성
정글 탑 미드 마이 했을때, 모두 공통적으로 맞춰주면 된며, 난 무조건 위 특성으로 가준다. 내가 특정 챔피언 특성에 대해서 설명 할때마다, 반복 강조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흉포에서 두 번째 줄과 책략의 첫 번째 줄이며. 마이는 약간 다르게 가줄 필요가 있다.
라인전에서 플레이 하는 마이의 경우는 상단에서 잠깐 말을 했듯이, 한방 한방 크게 줄 수 있는 데미지가 없다. 이 상황을 대비해서, 체력 회복 30 보다는 쿨타임 9초를 가지고 있는 새로운 피가 좋아 보인다.
내가 책략의 첫 번째 줄에 있는 포악함은 특성에 대한 설명 나올때마다 강조를 했었는데, 마이는 기동성이 정말 리얼리 하게 중요하다. 기동성을 올림으로써, 빠른 로밍을 가줘서 성장에 기대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추노 하고있는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물론, 마이 템트리 맞출 때 기동성 위주로 가야 한다. 즉, 이동 속도가 빨라야 된다는 의미이다.
설명은 여기 까지 하겠으며, 다음은 다같이 눈 호강 해보자는 의미에서 인섹 마이 하이라이트를 보도록 하자.
옛 시즌 이기도 하며, 대단한 장면은 없지만, 마이 연습할 때 참고 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인섹 선수가 하는 카이팅 플레이를 자세히 보면, 무작정 쫒아가서 치는 것이 아닌,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면서 평타 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내가 위에서 언급한 것이 이런 플레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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