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줄거리 죽음의 성물, 배우들의 성장의 끝이 보인다.
최근들어, 힐링용으로 어떤 영화를 볼까 생각하다가, 해리포터 시리즈가 생각이 난것이다. 몇년전에 무조건 모두 봤어야할 해리포터 시리즈 였지만, 어린마음에 내용하나하나가 이해가 안됬었고, 재미 또한 없어서 안보게 되었었다. TV에서 자주 상영했던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아즈카반의 죄수 이 시리즈들은 질리도록 봤었다. 하지만 그이후의 시리즈들, 불사조의 기사단, 죽음의 성물 1,2는 한번도 본적이 없고, 관심조차 없었지만, 보고난후에는 후유증이 꽤 심하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주연 배우들 엠마 왓슨,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톰 펠튼 등 영화 시리즈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훈훈하다고 느껴진다. 나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지만, 그들 자신보다, 내가 더 기뻐하는것 같다. 꼬마였던 시절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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