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 한달동안 꾸준히 포스팅한 결과 후기

이번 포스팅 하는것은 정보성 주제가 아닌, 일상적인 블로그 관리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지난 11월 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1달정도 시간을 두고 글을 작성해왔다. 하지만, 12월초에 시간적 여유는 꽤 많았지만, 글쓰기가 귀찮았고 모든것이 하기싫은 시점이 생겨버렸다.

12월 초에 글쓰는것을 그만두고, 중순에 제대로 다시 마음잡고 포스팅 시작을 했으니, 공백의 시간이 약 1~2주인 셈이다.

이렇게 보면, 제대로 운영기간은 약 2~3주 이게 되고, 전체적으로 보면 약1달정도가 된다.

밑에 방문자수 자료를 보게되면, 앞에 말했던것들이 맞아 떨어지게 된다.

내가 아마 12월 4일날 게시물 올리는것을 그만두고, 12월 19일날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이날에 애드센스 중요성을 크게 알아차려버린 나머지, 제대로 시작해보자는 마음을 잡았던것이 아닐까 싶다.

방문자수 통계를 보게되면, 갑작스러운 최적화 블로그가 되었다고 보일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런것이 아니다.

갑작스럽게 블로그 관리 욕심이 나게되서, 내가 가진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하여, 내 블로그 포스팅들을 하루에 하나씩 공유하기 시작했다. 총 2개의 포스팅을 계정에 공유하였고, 2틀만에, 유입경로에서 2순위가 되어버렸다.

득과실이 없는것 같아, 공유하는것을 그만두게되고, 글 작성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하지않아도 방문자수가 꾸준히 유입되는것을 볼수있고 나름 만족해하며 기뻐해 하고있다.

살면서, 블로그 관리 하는것에 집중한적 단한번도 없었는데, 애드센스 매력에 빠져버리게 된탓인지, 방문자수 키우는맛 때문인지, 이글을 쓰고있는동안에도 잘모르겠다.잘모르는데도, 왜 내가 블로그 관리 계속하는지 아직까지도 궁금증이 남아있다.

하지만, 방문자는 증가하고있는데, 애드센스 승인은 언제나는지 참 의문이다.

위 사진의 문구는 언제 넘어가는지, 참 답답하다. 한달넘게 걸리신 분들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밤새가면서 열심히 블로그 관리 하고있는데, 승인이 안나니까 살짝 짜증은 나긴한다.

밑에사진 같은경우는 처음에 애드센스 유튜브 우회 신청하고나서, 기타제품에 비호스팅 계정으로 업그레이드 하던중 3일넘게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다른 구글 아이디로 신청해버리니까 저 문구가 나와버렸다.

조금만 더 기다려봤으면 됬을수도 있는데, 나의 인내심이 참질 못했던거 같다~

지금은 그냥 되는둥 마는둥 하면서 기다리고있으며, 일단 먼저 블로그 관리 하는것에 열심히 신경을 써서, 그래도 일일 방문자수가 5천이상이 되야 애드센스 이던, 클릭몬이던 한달 수입이 꽤 될것같다.

일일방문자 500명 가지고, 인내심을 논할때가 아닌걸 알게 되버린게,지금 나의 블로그를 키우는 멘탈을 관리해주는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광고를 달아봤자, 100% 수익에서는 얼마되지않을것이고, 지금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분들도 너무 애타게 기다리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애드센스 승인 기다리다가 블로그 관리 허술해지고, 기분만 안좋기 때문이다.

그냥 차라리 나처럼, 앞에 말 했듯이 분수에 맞게 기다리자. 이게 정답인거같다.

애드센스 검토대기시간 관련 FAQ 답변을 보면, 위에 처럼 나와있다.

시간이 길어지는만큼, 내 블로그가 아직 활성화가 안되었다는걸 알수가있다.

이글을 읽고있는 독자여러분들도, 자신의 블로그 조회수가 낮은 이유때문이니, 블로그 포스팅 하는것에 신경을 쓰면 될거같다.

계속 기다려보다가, 안될거 같으면 클릭몬이나 스폰서애드 같은 국내 CPC사이트를 이용해서 용돈벌이 해봐야겠다.

그런데, 위 두개의 CPC회사 단가는 얼마나 될까?

애드센스 승인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분들 정보 공유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것이 좋고, 어떤방법이 있는지 초보 블로거 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배울점이 많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