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레압 모음 1차부터 12차까지
던파 레압에는 상당한 능력치와 추가 스킬 옵션이 붙어있는 이유 때문인지 유저분들 중 상당수가 착용하고 싶어 하죠. 다른 아바타에 비해 수준 높은 스텟이 붙어서 찾는분들도 있는 반면에, 디자인이 예뻐서 인 경우도 있죠. 전, 마을 이속이 빨라지게 되서 갖고 싶더라구요.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직접 걸어가야하는 상황이 대다수인데, 이것만 입게되면 아무문제가 없어지기 때문에 시간단축 되잖아요. ㅎㅎ
초창기때, 처음으로 출시된 1차는 제가 했을 당시만 해도 정말 희귀했을 뿐만아니라 보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뭐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서 그런지 거래가격도 낮아졌고, 입고다니시는분들 꽤 보이더라구요.
저도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거너꺼 주황색 제복 35주고 샀었나?.. 지금부터, 모음들 한번 보시죠?
원래는 단색밖에 없었지만,미공개라고 해서 색깔별로 깔맞춤이 있네요. 제가 한창 던파에 빠졌을때 패치했던거 같은데 실제로 몇 년이나 지났던거 같아요. 봉인된 자물쇠로 얻을수 있었던 기억이.. 또 갖고싶어지는 이 마음..
던파 2차 레압 정말 예쁘게 나왔죠. 하지만 격투가는 안습이라고 주위에서 여러번 들었던적이 있었지만, 나머지는 모습이 정말 이쁩죠. 독수리, 불닭, 법사,귀검사꺼 4가지 소유한적은 있었는데 이상하게 지금 다 어디간지 모르겠네요.
3번째로 나온 작품들입니다. 대부분 사용자들이 말하기를 "여기서부터 망작이다"라고 다수가 말할정도로, 망하게 나왔습니다. 실제로도 이때당시 거래했던 돈도 2차보다 월등이 쌌었죠. 프리스트꺼 있었긴 했었으나 1달 입어보고 바로 팔았던 기억이
저는 블랙 색상과 금색까지 알겠는데 흰색껀 처음보네요. 아마 제 주관적인 생각일뿐이지만, 하단에 있는것 다음 몇 년후에 나왔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여기서부터 날개가 있다는 이유로 평이 좋았습니다.
물론 골드색상이 정말 비쌌죠. 꽤 차이가 심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5차
여섯번째는 루시퍼와 미카엘을 본따서 제작하게 된 모습들인데, 전 천사 악마 날개 빼고는 영 아니라고 보고있어요. 물론, 던파 직원들은 신경써서 작업했겠지만.ㅠㅠ
지옥의 용암과 풍경을 떠오르게 하는 인페르노 디자인 레압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가 접었던 영역이라서 이미지 위주로 업로드후 짧은 소개로 설명하겠습니다. 순서의 경우는 위에서 부터 1차 이니 참고 부탁드릴께요.
이건 무슨 깃털 퀄리티가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갔네요. 3D같은 느낌을 받는건 저 뿐만인가요? 저도 던파 레압 모음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 모으면서 내내 생각했던것인데, 제일 삐까뻔쩍 하네요.
10차 부터는 제가 한번도 보지 못했던것들인데 다양한 컨셉으로 나왔었네요.그래도 옛날께, 디자인 면에서는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1인. 이상, 던파 레압 모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아바타 선택해주시면 될거같네요.
'G Info > G Recomm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 차이 정확한 안내 (0) | 2017.04.06 |
---|---|
GTA5 치트키 자세히 알아보자 (0) | 2017.04.05 |
추억의 게임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 (0) | 2017.03.30 |
던전앤파이터 레어아바타 모음 무조건 봐야되 (0) | 2017.03.28 |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순위 ●2017최신판 (0) | 2017.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