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은정 인스타그램 바나나 인터뷰

컬링 김은정 인스타그램 바나나 인터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경기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은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우선 컬링 경기의 간단한 룰을 소개해보면, 한 팀에 총 네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팀별로 번갈아가면서 스톤을 던지게 됩니다.

각 선수마다 스톤이 움직이는 경로에 따라서 함께 움직여야 되며, 미끄러운 얼음면 위에서 스위핑을 하며 스톤이 움직이는 방향과 경로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는 기술을 발휘하게 됩니다. 컬링경기를 위한 시틔의 규격은 총 길이는 약45m, 넓이는 5m입니다.

컬링 김은정 선수는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출전한 자랑스러운 인물이며, 지난 컬링 여자 종목에서 주장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티비 상에서는 다소 안경을 착용해서 그런지 나이가 좀 많아보인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결혼했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아직까지 배우자가 없고 미혼인 상태라고 합니다. 태어난년도는 1990년생이고 11월 29일 만 28세의 여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약 158cm로 다소 작은편이고 경북권 체육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김은정은 팀 내에서 스킵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주장 직책을 맡고 있기에 팀 맴버의 중심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날카로운 오더와 카리스마 적인 외모때문에 '베인 누나'란 별명이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베인 누나는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베인' 캐릭터이며, 아마 안경과 쌘 누나인 분위기 때문에 지어졌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컬링 김은정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김은정 선수에 대해 응원하시는 분들 팬 여러분 정말 많이 계실텐데 안타깝게되었네요.

그 다음으로는 컬링 김은정 바나나가 핫하게 이슈되고 있죠. 경기 당시 컬링 김은정 선수는 기쁠때, 당당할때, 화났을때, 짜증났을때 등 모두 표정이 똑같을 뿐만 아니라, 고민을 하고있을때 부끄러움을 탈때 역시 표정이 같습니다.

김은정 선수가 잠시동안 쉬고 있을때 바나나를 먹고있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죠. 원래 사람이 무언가 먹을때 어떤 표정이라도 지어야 정상이지만 김은정 선수는 딱딱하고 무관심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여러 대중들에게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바로 '엄근진'이란 타이틀을 얻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