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동생 몸매 유전력은 무시할수없네
김혜수 동생 몸매 유전력은 무시할수없네
김혜수는 1986년도 영화인 '깜보'의 첫 출연으로 연기자 데뷔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녀는 현재까지 총 30년이 넘게 배우로 활동했으며 다른 배우 부럽지 않은 베태랑 경력을 보유하고 있죠. 또한 김혜수는 각종 유명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하다보니 그녀에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시선을 향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김혜수 동생 부터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남자 친동생인 두명이 있고 각각 김동현 김동희 입니다. 누나가 어렸을때 부터 연기자의 길에 데뷔했던 영향이 있었기에 동생들도 배우란 직업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김동현과 김동희는 가장 자상스럽게 여겨지는 점이 김혜수의 도움이나 빽 하나도 없이 자신만의 노력과 열정만으로 연기자 타이틀을 획득했다는점 입니다. 김동현은 아직까지 아내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되나 김동희는 김민경과 부부의 연을 맺었고 딸인 김연수가 있습니다.
김혜수 동생들 둘다 드라마와 영화 작품활동을 중지한 상태로 보입니다. 중단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둘째 김동현은 최근 촬영했던게 '푸른거탑 제로' 주연 캐릭터였고 김동희는 '계백' 조연 인데요. 당시 두 작품 모두 봤던 저에게는 김동현 김동희가 누나 김혜수와 뒤쳐지지않는 명품 연기자임을 확인해주는 작품이였습니다.
나머지 김혜수를 떠올리면 그녀의 몸매가 떠올리실겁니다. 현재 1970년생인 48세 나이임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이국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고 은근 많은 여성 분들의 부러움을 사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해도 세월이 흐르면 몸매관리에 게을리할 수 있는데 김혜수는 정작 사소한 것 까지 관리하고 있나 봅니다.
또한 대부분 여배우들의 공통점을 보면 50대가 다가갈수록 늙어보인다거나 쳐진살 등 빈틈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김혜수 몸매나 외모는 아직까지 남다른편이죠. 참고로 김혜수 얼굴은 성형하나도 하지 않은 자연미모의 대표적인 탤런트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김혜수가 이렇게 뛰어난 유전자를 받았다 보니 김혜수 동생들 역시 엄청 못생긴편이 아니죠. 각자만의 개성적인 얼굴과 매력적인 분위기를 가지며 한때 여심을 조금은 흔들어보았었을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김혜수 동생 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김혜수 씨가 최근 출연한 시그널, 요즘 재방송 보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호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