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페트페트리 성격리 직업 11월을 책임질 인도 다음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 출연진 예고
핀란드 페트리 직업 11월을 책임질 인도 다음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 출연진 예고
드디어 지금까지 재밌게 감상했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인도편은 마무리를 집게 됩니다. 원래 보통 이별할 상황에선 슬퍼야 정상인데 이 친구들은 첫만남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유머식으로 소화해 버립니다.
다음편으로 11월 16일 핀란드편이 예고된 상황인데 바로 핀란드 페트리의 친구들이며, 이전에 페트리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므로서 많은 이들에게 신상을 알린바가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지 궁금증을 남기게 됩니다.
워낙 인기많은 프로그램이라 페트리 출연이 관심되는 가운데, 핀란드 페트리는 이전엔 어떤 직업을 가지며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을지 다른 활동내역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질문사항을 남겨버립니다.
페트리 나이는 현재 32세입니다. 주로 이용하는 SNS는 인스타그램으로 현시점으로 679명의 팔뤄와 193명의 팔로잉수를 보유하고 있는데, 아마 이번 출연에 있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재미도를 가져다주면 '인도 럭키' 처럼 상당한 유명세를 끌어다 모을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핀란드 페트리 직업은 '대사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라고 공개되었고 한국에 거주한지 3년차가 되기 때문에, 충분히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 재밌는 장소, 한국만의 문화를 잘 전달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다음이야기에서 PC방, 박물관, 오버워치 경기장, 프로야구 등 다양한 놀거리를 소개한 장면이 출연되었고, 이를 추정해본다면 제대로 놀았을 것 입니다.
핀란드 페트리 직업 이외에 페트리는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가진 남성으로 추측이 되지만, 인도편이 정말 유쾌했었던 만큼,
페트리가 이정도까지의 재미도에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청률은 아마 이전보다 낮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