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5촌 살인사건 박용철 박용수 그것이알고싶다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박용철 박용수 그것이알고싶다
국내는 다른나라에 비해 땅덩어리도 작은데, 이상하게 요즘들어 여기저기서 큰 화제가 떠들석한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블랙박스나 CCTV 같은 기기들이 발전되지 않아 공개되지 않은 여러 사건도 밝혀지지않았지만, 이제는 작은 범죄일지라도 피할수없는 눈이 많아 각종의 SNS나 온라인 매체에서 보도되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그것이알고싶다란 프로그램에서 박근혜 5촌인 조카 박용철은 누군가 의문의 인물에게 살해당하게 되는데 이를 소재로 하여 방송이 출연된적 있었고, 전대통령 관련 화제라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진 소식이기도 하는데요.
당시 박근혜 5촌 살인사건에서, 육영재단 소유권에 대한 사소한 분쟁이 발생했었는데 이중 핵심적으로 지목받던 박용철은 11년 9월 6일에 북한산에서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그런데 이날 박용수 역시 이 사건에 속하는 하나의 인물로서 박용철을 죽인 범인으로 지목받기도 했었지만, 불과 몇시간이 지나자 목매고 자살한 상황이 발견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때는 박근혜가 대선주자로 활동하고 있었던 시기라서 뉴스나 언론에 크게 보도된바는 없었지만, 사건조사를 담당한 경찰 측바로는 이 두 형제간에 원한이 있었으므로 위에 해당되는 범죄를 저질렀을지 않았을까 라며 판단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자,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5촌 살인사건에 대해 의문을 가지자, 다시 재조사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어떤 원인으로 죽었고 혹은 행방불명 되었는지 등 자세한 발표가 없자 더욱더 미궁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여러 법의학자의 의견에 따르면 타살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며 꺼내기도 했고 또는 누군가에게 청부를 받아 살인을 저질렀거나 정치적으로 배후에 있는 인물에게 죽임을 당했을 가능성도 주장한 바였습니다.
9월 22일에 다시 조사가 들어간 상태이므로 조만간 자세한 줄거리가 공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제일 이상한점은 SBS 서버에서 이에 관련된 자료들이 모두 날라간 상황이며, 단서조차 없어지자 주진우 기자는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을 취재하면 오히려 본인이 피해갈까 싶어, 두려움을 느꼈다고 언급되기도 했지만, 참으로 전대통령을 파면 팔수록 국민을 화나게 만드는 일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