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아빠 부인 문신 이영학 나이 최미선 뜻 보기
어금니아빠 부인 문신 이영학 나이 최미선 뜻 보기
예전에 이 부부의 딸이 완쾌하기 어려운 희귀병을 앎아 각종 언론이나 온라인상으로 여러번 등장하므로서 대중들의 안타까운 응원과 관심을 모았지만 어금니아빠 이영학의 딸친구 살인을 저지른 범죄로 세상에 알려지자, 많은 악평을 받고 있습니다.
작월 5일날 서울시 중랑구의 자택에서 부인인 최미선씨가 투신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파되자 세상이 떠들석하게 되었는데요. 발생하게 된 계기를 파헤쳐보면, 당시 1일날 영월 경찰서를 찾아 09년도 부터 시작하여금 8년 동안 남편의 시아버지로 인해 성폭행을 여러 차례를 당함으로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인해 참지못하고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일로 인해, 이영학에 대해 관심이 모이기 시작했을까?
최미선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희귀병 수술비를 마련하고자, TV채널 SNS상으로 온갖 굳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내가 이런식으로 힘들게 생활한다는 모습을 담은 장면이 알려지자
시청자들 하나둘씩 후원자가 모이고, 모금했던 돈 가지고 고급 승용차 구입, 만만치 않은 가격의 혈통견 분양, 일반 사람들이 탐낼수 없는 호화적인 생활 등이 장면에 포착되었습니다.
어금니아빠 부인 문신에 대해 살펴보면
이영학은 여러군데에서 받은 후원금을 가지고 온몸에 문신을 새겼으며 마치 자신이 영화에 나오는 조폭인 마냥, 건달같이 허세를 부렸습니다. 거기에다 아내의 몸에다가 문신을 강제로 새겼다고 하는데, 간략적인건 민망한 부위에 성과 연관된 좋지않은 언어들만 새겨넣었다고 합니다.
어금니아빠 이영학은 사이코패스 증상이 있다고 하던데, 과거에 저질렀었던 범죄들을 보면 정말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자 가출청소년들을 타겟으로 한 이력이 있고, 딸의 친구 녀석도 알고보니 그냥 유기한게 아니고 성적 학대 대상으로도 삼았다고 합니다. 봐줄수 없는 영역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왜 사형이란 제도가 없어졌을까요. 정말 이럴땐 필요한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