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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 나이, 키 그녀의 대해서

27일에 개봉한 영화 마녀에 대해 대중들 사이에서 굉장한 열풍이 부는 가운데, 마녀에 출연하는 각 배우들에 대해 화제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자윤 캐릭터를 맡게된 배우 김다미에 대해 궁금증을 남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번 마녀 작품과 김다미 정보에 대해 꺼내보도록 할게요. 마녀는 미스테리와 액션의 장르로, 박훈정 감독이 제작했고,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총 네명의 주연들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마녀의 촬영기관만 무려 약 3개월이 걸렸는데, 작년 9월에서 12월까지 입니다. 마녀의 시놉시스는 포털에서 제공하는 내용에 따르면,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게되었지만, 살아 돌아온 고등학생 지윤 앞에 의문의 인무들이 등장(이하생략)입니다.

마녀에 등장하는 김다미는 아무래도 신인 배우이다 보니, 그녀에 대해 많이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김다미 나이는 1995년생으로 24살이며, 출연 작품은 총 세가지로, 이번에 마녀와 나를 기억해, 2017년도에는 동명이인 프로젝트에 등장하기도 했었습니다.

김다미 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어서 섣부른 신장을 언급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김다미는 이번 마녀 출연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마녀의 오디션을 처음 봤었을 때 당시에는 단순히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했었는데, 그러나 점차 2차, 3차에 합격할 수록 설마 되겠어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에는 두려움이 반이였고,

기대가 반이였다며 전했습니다. 이어, 박훈정 감독님께서 내가 자윤의 역에 발탁되었다고 이야기 해주셨고, 대본을 직접 가지고 와 주셔가지고 얼떨떨했다, 끝나고 나서 부모님께 한번 전화드리고,

혼자 대본 볼 때 제 이름이 적혀있었다는 사실을 보게되니, 내가 영화에 출연한다는 실감이 들었습니다며 덧붙혔으며, 영화 마녀는, 무려 1500대 1의 경쟁률로,

신인배우 김다미가 이 높은 경쟁률에서 뽑혔다는게 정말 대단하면서도, 앞으로 영화 마녀를 시작으로 수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김다미는 한 언론사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성격은 어떻냐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었는데, 이에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자윤이랑 비슷한 점도 있지만, 평소에는 감정적인 변화가 크지 않고, 무던한 편인 것 같습니다.

또한 밝으면서도 유쾌한 성격도 많지만, 낱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며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연기할 때에는 낯을 가리거나 쑥스러워하는 모습 없다며, 사람들을 처음 만날때만 그러는 편이다며 덧붙혔습니다.

그리고, 배우의 꿈을 가지게된 계기에 대해서는 특별한 계기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보게되면서, 작품에 나오는 각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나도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으며,

대학교에 들어가면 연기를 전문적으로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공연 예술학과를 택했다며 말했습니다. 김다미는 대학생 막바지 때부터, 연기자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이곳저곳 오디션을 보러다녔다고 합니다. 꼭 승승장구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