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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천 전여친 호텔 스캔들

중국배우 호일천은 중국 현지내에서도 매우 많은 인기를 끌고있을 뿐아니라 한국 내에서도, 잘생기고 훈훈한 외모에 의해 여러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태입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호일천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호일천은 1993년 12월 26일생으로 한국나이로는 26세입니다. 항저우시, 저장성 출신이며, 그는 연기자 뿐아니라 가수, 모델로도 활동하는 중입니다.

특히 호일천은 작년 tv드라마인 치아문단순적소미호란 작품의 남자 주인공을 맡게되면서 급격하게 유명해졌습니다. 호일천의 수많은 팬들은 마작이라고도 부르고 있고, 최근 그를 둘러싼 호일천 전여친 관련 논란이 화제되기도 했었습니다.

[사진=호일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uyitiann1226_/ 입니다] 대부분의 중국인이 이용한다는 SNS 위쳇 어플, 호일천은 이 위쳇 계정을 두개 사용하고 있었다며 밝혀졌는데, 하나는 여러 팬 관리용, 나머지는 자신의 친구와 가족 등 소통하는 계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호일천의 계정에서 전여자친구로 의심되는 여러 사진이 공개되었고, 이 사실이 온라인 상에서 파장되자, 팬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결국, 호일천 전여친이라는 사실이 확정되었고, 단순히 남녀사이에서 사귐과 헤어지는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호일천의 팬들은 오히려 호일천 전여친을 향해 많은 비난을 쏟았습니다. 거기에다, 호일천 또한 팬들의 비난에 피할 수 없었구요.

결국 이 논란은 막을 수 없을정도로 거세지기 시작하자, 호일천 전여친이 자신의 위챗을 통해 공개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10월 20일에 헤어지게 되었으며,

우리 사이에서 개인적인 일 때문에 헤어진 것이니 제발 비난을 그만두었으면 좋겠다며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논란에서 문제되고 있는 사진들, 호일천을 번거롭게 만들고자 한 것이 아닌, 자신이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고 싶었을 뿐이다며 더 이상 피해를 주지말라며 덧붙혔습니다.

한편, 호일천 호텔 관련 스캔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3일 중국 연예 매체사인 펑황언론사는 온라인 상에서 호일천 호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중국 정강성에 있는 영화촬영세트 헝디엔의 한 호텔에서 한 여성이 먼저 방에 들어간 뒤, 얼굴이 아예 보이지 않게 얼굴을 꽁꽁 싸맨 한 남성이 또 다른 남성의 안내를 따라 여성이 들어간 방을 방문하는 CCTV가 포착된 사실을 공개하면서, 방을 안내했던 남성은 호일천의 매니저로 추측되고 있고, 들어간 인물은 본인 호일천으로 의심된다는 소식입니다.

두 남성인 호일천과 호일천의 매니저, 각자 외모와 체형이 일치한다는 사실이 거의 기정사실화가 되기 시작하자, 호일천 소속사 측에서는 이와 관련해 완전히 모르는 일이라며, 아예 공식입장을 그어버렸습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성이 방에서 나오는 장면은 없었고, CCTV가 조작된 것이다, 만약 CCTV가 사실이라 할지라도 연예인의 사생활에 관여하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다 등 여러 입장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시간을 조금더 두고 지켜봐야할 논란으로 보이며, 정말 사실이라면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다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