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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 사쿠라 인성, 성형 의혹 논란

지난 22일, 엠넷의 프로듀스48 2회가 방송되기 시작하자, 각 출연인물에 대해 화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현지 내에서도 높은 인기도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미야와키 사쿠라,

그녀는 7년간 활동하는 중인데, 실력으로 봤을 때는 좋은 실력은 아니다고 느꼈고, 늘 의문스러웠고 불만이 있는 상태에서 실력이 향상되지 않은채 시간이 흘러간다는게 아쉬웠다며,

프로듀스48의 출연한 이유를 밝혔었습니다. 이번에 미야와키 사쿠라가 A등급의 평가를 받은 가운데, 미야와키 사쿠라를 둘러싼 과거 논란이 재조명되는 중인데,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미야와키 사쿠라는 1998년 3월 19일생으로 일본 나이로는 20세이며, 일본 가고시마 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는 약 164cm, 혈액형은 A형이며, 애칭은 사쿠라, 사쿠라땅, 사쿠쨩 총 세가지가 있습니다.

소속사는 AKS이며, 그룹은 HKT48 팀KIV의 부대장입니다. 취미는 뮤지컬을 감상하는 것, 게임을 즐기는 것, 잘하는건 그림 그리기와 춤이며,

과거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과목은 수학, 음식은 우메보시인 매실장아찌입니다. 옛날에 장래 희망은 의사가 되고자 했지만, 현재는 배우의 꿈이라고 합니다.

사쿠라는 첫 데뷔시기엔 키가 148CM였을정도로 상당히 작은 키에다가 팬들에게 꼬맹이란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이 후 약 4년간 폭풍성장을 겪게되면서, 무려 16CM의 신장이 되었고,

단발 머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사시하라 리노와의 상담한 끝에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어, 2015년도 초 쯤부터 2016년도 중반까지는 긴 머리를 하고 활동한 바가 있었으나, 다시 단발 머리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한편, 과거 미야와키 사쿠라 인성이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 본인의 SNS을 통해 같은 팀의 동료였던 후배의 과거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불거지게 됩니다.

SNS에다가 후배의 살졌을때 당시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공개적으로 후배를 마녀사냥하는듯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미야와키 사쿠라는 이와 관련해 자신의 계정이 해킹을 당했었다며 변명을 했고, 상당히 수많은 일본 팬들로부터 비난을 샀었습니다.

거기에다, 같은 그룹의 선배였던 오오야 시즈카에게도 비켜, 방해된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고, 이외에도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단체 줄넘기 게임에서 팀을 패배하게 만드는 등 미야와키 사쿠라 인성이 보이는 이기적인 행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뿐아니라, 그녀의 인성이 보이는 논란이 더 있다고 알려져 있네요.

이어, 미야와키 사쿠라 성형 의혹설이 화제되기도 했었습니다. 과거 데뷔 초 시절과 최근 모습이 다르다는 말들이 나오기도 했었으나, 특히 2014년도 10월 마유유의 인스타그램 비밀 계정 논란이 발생하면서 미야와키 사쿠라 성형 의혹은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마유유는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성형몬스터다, 살의 드립 등이라 저격했고, 이와 관련해 마유유의 비밀 인스타그램은 털린 후 폭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