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UFC선수 김동현 선수의 올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과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 사람들 처럼 웨딩식으로 김동현 결혼하는 것이 아닌, 전통혼례식으로 치룰 예정이라는 언급에 더 화제가 되는 중인데요.
한번 김동현 선수와 예비신부 두 사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김동현은 1981년 11월 17일 출생으로 37세이며, 승의 성적은 9KO, 2SUB, 11판정에 패는 3KO, 1판정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생지는 경기도 수원시로 알려져있고, 키는 185cm에 UFC 랭킹은 15위에 차지하고 있습니다. 리치는 193cm, 평체는 88kg, 링네임은 스턴건으로 불리고 있을정도로 강력한 선수로 꼽힙니다.
[사진= 출처는 김동현 선수의 인스타그램입니다. 좌표는 https://www.instagram.com/stungunkim/]
김동현은 종합격투기의 경기 뿐아니라 다양한 예능 방송프로그램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격투만 잘 할줄 알았는데, 상당한 유머감각과 뛰어난 예능감 때문에 시청자들과 출연진들을 종종 웃기게 만드는 편이며, 2010년도 1월, 놀러와 방송에서 추성훈, 김재엽과 같이 지상파 채널에 처음으로 출연해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2012년도에는 대전광역시 둔산동에 있는 자신의 이름이 나와있는 mma와 휘트니스 체육관을 오픈하기도 했고, 2년 뒤에는 유성구 봉명동으로 확장시켰습니다.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코치도 시켜주고, 또는 자기 운동도 한다고 합니다. 2013년도 당시의 김동현은 MBC 세바퀴에 등장했는데, 이날 본인이 일대일로 싸우게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센 것 같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언급과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표도르, 크로캅 등과 경기를 펼치게 된다면 김동현이 진다는 무리수를 두기도 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동현의 해당 발언에 대해 수긍하는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김동현은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 바가 있었는데, 여자친구와 약 10년동안 만나면서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재반복되는 순환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김동현 예비신부 같은 여자같은 사람이 없고, 예쁜 미모와 너무 착한 성격에 결혼에 결심을 섰다고 합니다. 김동현 여자친구는 가수 구하라와 배우 한예슬의 얼굴에서 섞여있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실제로도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동현의 예비신부 였습니다.
현재 예비아내와 나이차는 6살이 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도 않고 적게 차이나지도 않는 딱 적당한 나이차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쭉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시면서, 예쁜 자녀도 임신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