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언론사 측에서 추자현과 남편 우효광과 함께 한국의 한 병원을 찾았다며 득남 및 근황소식이 알려지면서, 수많은 팬들 및 대중들의 관심도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아이의 발도장 사진 및 추자현 만삭 상태의 화보를 공개하면서 예쁜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추자현 우효광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는 매우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하며, 낙관적이면서도 밝은 자녀로 키울 예정이라며 밝혔습니다.
추자현 출산 장소는 서울에 있는 한 모처 병원에서 이루어졌다고 알려져있으며, 앞으로 꼭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몇년 뒤 추자연 아이의 방송활약에 대해서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 두 사람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추자현의 본명은 추은주로 1979년 1월 20일의 출생으로 올해 40세가 되었고, 출생지는 대구광역시 서구로 알려졌습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키는 약 170cm 정도에 47kg의 몸무게입니다.
A형의 혈액형을 가졌으며, 인지초와 개봉중, 구일고를 졸업으로 단국대학교의 연극영화학 학사과정을 마치게 됩니다. 1996년 SBS 드라마인 성장느낌 18세의 작품을 통해 방송활동을 시작했고, BH엔터테인먼트의 회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우효광의 중국이름은 위샤오광으로, 1981년 5월 16일 생으로 아내 추자현보다 2살어린 38살입니다. 중국 랴오닝 성 단동 시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중국입니다. 신체정보는 188cm에 77kg에다가 O형의 혈액형으로, BH엔터테인먼트 및 화몽영시문화공작소에서 소속되었습니다.
추자현 우효광은 6년전 작품인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서 첫 인연이 닿게 되었고, 촬영 끝에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후, 2015년 9월 2살 연하인 중국 배우 우효광과 열애설을 공개했고, 1년 뒤 11월, 결혼할 예정이라며 밝혔습니다. 원래는 2년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였으나, 각자의 상당히 바쁜 스케줄로 인해 미루게 되었습니다. 결국 작년 1월 혼인신고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정식적으로 연예인 부부가 탄생하게 됩니다.
작년부터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연해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공개하였습니다. 두 사람 출연 첫 방송부터, 여러 대중들의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아오면서, 동상이몽의 시청률 대박으로 이끈 등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방송 내에서의 우효광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그를 우블리라는 별명을 만들었고, 한편으로는 추자현 우효광의 행복한 모습에 의해 많은 부러움을 사기도 했었습니다.
[사진=지난 논란 당시 문제의 사진들입니다. 첫 보도는 중국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아마 우효광의 악질적인 악성팬이 시작하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그러나 작년에, 우효광을 둘러싼 바람둥이 관련 논란이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동년, 추자현과 결혼을 앞둔 시기에 우효광과 뿔테 안경을 착용한 한 여성과 같이 손을 잡고있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파장되면서, 우효광을 향해 수많은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지만, 이와 관련해 우효광은 해명하게 됩니다.
해당 논란의 여성 주인공은 12년 전부터 알고지내던 여사친의 관계였으며, 대학교 동기에다가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었던 관계라며 입장을 꺼냈었습니다.
이날, 대학교 동창끼리 모임을 가던 중 만나게 되었고, 다 같이 모여있는 사진을 공개하자, 우효광 바람 논란은 한순간에 사그라 들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부터 추자현 만삭과 임신 소식을 꾸준히 들어오면서, 꼭 예쁜 자녀를 낳았으면 좋겠다며 생각했는데, 이번에 출산 소식을 전하게 되었으니 정말 하늘이 내려준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드시 단란한 가정을 꾸리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