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턴 후속작으로 제작된 스위치 세상을바꿔라에서 오하라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한예리가 지난 2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여러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한번, 한예리 씨에 대한 정보를 가볍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날, 한예리는 배우와 한국무용, 두 가지를 하다보면 이득되는 부분이 많다며 설명했습니다.
한쪽에서 부족한 부분은 다른 한쪽에서 시너지를 얻게되며, 지난 최악의 하루 영화의 경우도 직접 스스로 안무를 짜서 연기를 하게 되었고, 격투하는 장면이나 여러 상황 등을 촬영을 했을때도 합이 빨리 외워진다며 밝혔습니다. 한예리는 현재 배우와 한국무용, 두 분야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 2살이 되었을때 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살던 곳 제천에는 근처에 어린이집이 없어서, 당시 부모님은 무용학원이라도 보내자는 차원으로 무용학원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한예리 본명은 김예리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녀가 태어나기 전, 한예리의 부모님은 인터넷에서 김예리란 이름을 검색하면서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 딱 하나밖에 없는 이름인 한예리가 좋겠다며 결정했다고 합니다.
성은 김해 김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예리 나이는 1984년 12월 23일의 출생으로 올해 35세이며, 1남2녀 중 첫째입니다. 한예리 키는 약 162cm로 추정되고 있고, 데뷔는 2005년도 단편 작품인 영화 사과로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한예리가 얼굴을 알린 작품은 2008년도에 개봉된 기린과 아프리카를 통해 많은 인지도를 얻게 됩니다. 이 후,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으로 수상받게 되며, 2년뒤 백년해로외전을 통해서도 똑같은 수상을 받습니다. 현재 계약된 사람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관계는 2011년도 부터입니다.
계약 동시 첫 출연한 작품은 영화 코리아며, 3년전 까지만 해도 계약할 생각이 없었다고 합니다. 2008년도엔 연기자가 자신의 진로가 아니였고, 이소영 대표(사람엔터테인먼트)가 영입제의를 요청했지만 끝까지 거절했다고 하네요. 한예리 학력은 국립중학중 졸업, 국악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대졸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코스모폴리탄에서 촬영한 한예리 화보사진들입니다. 맨 아래의 이미지가 앞서 말씀드릴 문제의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일각에서는 한예리 노출에 대해 세간의 눈길을 모이기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왜 이슈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의 주관적인 추측으로는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2015년도에 나온 극적인 하룻밤 시후 역의 노출씬과 나머지는 사진화보 촬영입니다.
15년도 당시, 한예리 노출장면을 기대하며 봤던 사람들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망한 장면도 많지 않았고 노출이 심한 편도 아니였으며, 오히려 윤계상과 한예리 커플에 대한 사랑스러움과 부러움, 연애세포 샀다라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한편, 화보의 경우는 패션전문지 회사인 코스모폴리탄에서 촬영했던, 파격적으로 한예리 노출된 몸매사진이 보도되면서 여러 네티즌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스위치에서 대중들의 답답함을 풀어주고 있는 한예리의 직진하라체, 앞으로도 그 개성적인 매력과 연기를 이어나가면서 꾸준한 활동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승승장구하는 날만 찾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