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키, 아역 시절의 그녀
[이미지 출처=JTBC Drama 페이지 채널] 지난 2월, 으라차차 와이키키 드라마가 방영되기 시작하자 이 작품에 출연하는 여러 배우들의 프로필을 궁금하게 만듭니다. 이 중에서 특히, 한윤아 캐릭터를 맡은 정인선에 대해 시선이 몰리는 가운데.
그녀의 아역배우 시절이 화제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매직키드 마수리'가 있습니다. 마수리 출연 당시 12살이였고, 96년도에는 '당신'이란 프로그램을 통하여 방송에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6살때 연기를 시작했으나, 본격적인 연기활동은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NAMU.WIKI 보아 프로필 사진] 정인선은 과거, 보아와 닮은 꼴로 화제되기도 했습니다. 눈하고 코, 입 가수 보아씨와 비슷하다는 평가가 많았고, 이 소식에 의해 연기세계의 보아라고도 불리었습니다. 그녀를 향해 응원하는 대중 및 팬들의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정인선 프로필에 대해서도 시선이 향하고 있습니다. 91년의 출생으로 올해 28살이 되었고, 대학교는 세종대를 졸업하여 영화예술학과를 전공했는데요. 여러분이 가장 궁금하신 정인선 키는 자세히 공개된 바는 없지만, 약 162cm에서 164cm 사이로 추정되는 중입니다.
신장은 작은 키에 속하지만, 몸매는 마른 체형에다가 얼굴까지 소두이기에 전체적인 밸런스는 확실히 고평가를 받고 있고, 외모는 단아하고 청순한 느낌을 주어서 그런지 사극 드라마인 '마녀보감'에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정인선 공식 인스타그램] 정인선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솔이(이름이)와 정인선 간에 같이 촬영한 사진 한장과 '손 뻗으면 품에 와주고, 품에 안겨서는 계속 바라봐주고, 웃음을 잃지 않는 복덩이, 한여름' 이어, '많이 배웠고, 아직도 많이 배워야 하지만 더더더 잘할게'란 글을 남긴 게시물 또한 이슈되곤 했었습니다. 일부 대중들은 와이키키를 통해 배우 정인선을 처음 아시게 된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사진에 의해 정인선 결혼, 친 딸 같은 오해를 사기도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정인선 공식 인스타그램] 정인선은 결혼하지 않은 상태이며, 방송에 나오는 솔이 역시 정인선의 친 딸이 아님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렸던 시절의 그녀가 이런식으로 멋지게 성장하여 활약하는 모습에 많은 기대가 되고 있고, 한편으로는 시간이 그만큼 빨리 지나갔구나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쭉 꾸준한 활동으로 얼굴을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