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노출 파격적인 몸매 놀랍다
여러 티비프로에서 화끈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배우 강한나에 대해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나 강한나 노출모습에 관심이 보이고 있는데요. 사실, 강한나의 화끈한 이미지는 지난 2013년도에 개최되었던 부산국제영화제로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레드카펫 행사 당시, 강한나는 블랙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하여 등장하게 되었고,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엉덩이골과 뒤태가 살짝 보이는 패션이였고, 이 패션에 의해 강한나 노출에 대한 논란이 문제되기 시작했었습니다.
이때 강한나는 수위가 심한 드레스를 입었던 것이 이렇게나 문제될 줄은 몰랐다며 한 언론 매체의 인터뷰에서 밝혔고, 개막식 했을땐 휴대폰을 들고나오지 않아서 이런 반응일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자신의 자택에 도착한 뒤 핸드폰에는 많은 연락이 온 상태였고, 강한나 노출이란 관련 기사가 많이 쏟아져서 정말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강한나는 위의 소식으로 인해 걱정거리가 많았다고 하며, 이 고민덩어리를 모두 전하기도 했습니다. 내 직업은 배우로서 여러 작품에 활동하고 있는데, 대중들은 나를 보며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배우가 아닌 강한나 노출이였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또한, 영화 '순수의 시대'란 작품에서 또 여러 장면의 베드신으로 의해 강한나가 화제되기 시작했었죠.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기녀인 가희 캐릭터를 맡았고, 매우 파격적인 모습으로 연기에 열연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조금 달랐었습니다.
촬영했을때는 옷을 벗느냐 아니냐에 차이가 아니라, 이런 장면 속에서도 얼만큼 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이였다며 털었고, 주제가 성인의 사극이다 보니 노출은 필수 요소가 될 수 밖에 없었다며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한나는 어렸을 시절부터 발레를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고, 고등학생이 되기전 까지만 해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리나가 되는 것이 꿈이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연습하던 중 발레리나로서의 한계점을 알게되었고, 꿈을 일찌감치 포기했다고 해요.
고교2년생부터 연기에 대해 처음 접했습니다. 연기에 대해 꾸준한 연습시간을 가졌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하여 실력을 한층 더 닦았습니다. 중앙대 졸업한 뒤, '마지막 귀갓길'이란 영화를 통하여 방송데뷔를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