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남편 결혼 집안 쌩얼 정보
MBC 뉴스데스크 아나운서 중 여신이라 불리고 있는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배현진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는데요. 오랫동안 남아있었던 앵커였기에 안타까움을 남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최근까지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배현진은 앞으로 MBC 뉴스 아나운서로서는 완전히 볼 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외에 MBC 사장인 '최승호'씨의 언급한 발언도 있었는데요. 내용을 추측해본다면 MBC에서 볼 순 없겠고, TV조선 같은 곳에서 볼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겠네요.
지난 배현진 아나운서 논란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최 기자는 '배현진 앵커는 김종국 사장과 교제한 적이 있었고 이 후 오히려 사장 본인이 쫓겨났다'란 제목으로 SNS에 게시를 했었습니다. 이 사실이 점점 온라인상에 전파되자 많은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이슈였죠.
왜 배현진 본인이 아니고 사장이 물러나게 되었는지, 여러 대중들의 의문점을 남기곤 했었습니다. 이로 인해 배현진 남편이란 가상의 인물이 있지 않을까, 아니면 누군가 뒤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며 많은 생각을 가졌고,
특히나 배현진 남편은 최고 간부급일수도 있다,
아니면 고위급 정치인이다란 추측을 많이들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배현진 결혼은 지금도 하지 않은 상태이며,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기에 현 남편 또한 없습니다.
배현진 집안력이 뛰어난건지 아니면 무언가 정말 뒤에서 뒷돈이 오고가고 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으니 답답할 뿐이네요.
2013년도 당시에도 MBC에 소속된 양윤경 기자는 물을 틀어놓은채 양치질하고 있었던 배현진에게 '왜 물을 틀고 양치를 하고있냐, 잠구고 양치질을 해라'며 지적을 했다가 인사조치 처분을 받았다고 하네요;
정말 뒤에서 도와주는 인물이 상당한 거물급으로 판단됩니다. 아니면 배현진 아버지나 어머니 중 상당한 집안력의 가족이라 가능했을수도 있구요. 언젠간 모든 것이 밝혀질 날이 오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