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설리 구하라 모델 사진집 화보 어떻게 된 사건
최근 우리나라에서 성추행 관련 성범죄 논란이 이슈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유명한 배우 오모씨부터 시작해서, 조모씨, 남모씨 등 여러 연예인들이 떠오르고 있죠. 이번에도 역시 관련 사건으로, 사진작가 로타에 대한 여러 대중들의 이목이 몰립니다.
이번에 로타가 이슈된 사건발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모델인 피해자에게 신체적인 접촉과 이전 계약사항과 다른 것으로 촬영을 했다는 겁니다. 모델 A씨는 말도안되는 로타의 행동에 촬영장을 긴급하게 빠져나왔다고 하며,
현재까지 찍었던 모든 사진들을 삭제해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로타는 이렇게 예쁘게 나온 사진들을 지울수 없다며 밝힌바가 있었습니다. 또한 원래 상반신 중 어깨를 기준으로 하여 윗 부분만 촬영을 하기로 했었는데, 모델 허락 없이 전신사진을 찍는 등 문제가 되는 중 입니다.
로타와 모델 A씨의 만남은 한 SNS 통해서 연락이 닿게 됩니다. 로타가 먼저 모델 일을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며 권유를 했고 피해자 여성 분은 모델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로타는 한번도 신체적 접촉이 이루어진 적도 없고 성추행 논란에 강력 부인하고 있습니다.
로타의 작업경력 중 가수 설리와 구하라 촬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설리 구하라 촬영작업 중 입었던 옷이 짧은 치마와 교복의상을 착용하고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로타 '소아성애'란 문제로 발전하게 됩니다.
소아성애의 경우는 아직 사춘기가 오기전의 남자아이의 성적인 욕구가 강하게 오는 시기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사진이 온라인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자 많은 네티즌들이 로타에 대한 악플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로타 설리 간에 촬영은 한 푼도 오고가는 것 없이, 극히 설리의 개인적인 촬영사진이라며 해명되었습니다. 이어 로타 설리와 로타 구하라 간에 찍었던 여러 화보들이 이렇게 논란될지 생각조차 못했다며 밝혔었습니다.
그리고 로타 본인의 인스타그램 대부분 사진집들을 보면 노출이 과한 모델들의 사진들로 도배된 상태입니다.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지만 로타 본인은 자신의 예술작품일 뿐이라며 언급하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