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성형 전 후 얼굴 키 정보 모아봤어요
지난 12월 말 방영 시작된 '화유기' 드라마가 점점 큰 인기도를 얻자, 화유기에 출연하는 등장인물들이 화제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러 배우 중 진선미 캐릭터를 맡고있는 배우 오연서에 대해 눈길이 모이는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연예인들은 자연스럽게 유명세를 얻다 보면 그 사람에 대해 과거시절이나 프로필 등 궁금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원래 화유기에서는 '추자현' 씨로 캐스팅한다며 소문이 났었지만 오연서가 캐스팅 되었던 적도 있었죠.
원래 오연서는 연기자로 데뷔한 것이 아닌 걸그룹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 를 통하여 방송계로 데뷔하였습니다. LUV는 2002년에 나온 가수그룹이며 빈, 해닝, 은별로 구성된 팀입니다. 참고로 전혜빈씨도 여기 출신이라고 해서 한때 화제되었던 적이 있었죠.
옛날에 오연서가 아이돌로서 활동했을 시절과 현재의 얼굴모습이 너무 달라서, 많은 대중들이 오연서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남겨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연서 성형전과 후의 모습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오연서 성형을 했어도 쌍커풀 정도만 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과거 학창시절때나 지금이나 얼굴형, 입꼬리, 눈매 등 비슷한 점이 많다보니 성형은 크게 안했을 것 같네요. 가장 중요한 점은 고등학교 시절때도 정말 예뻤다는 사실입니다.
역시나 오연서 얼굴은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서 알 수 있듯이, 미소를 지을때 입고리가 올라가는 그녀만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정말 귀엽고 예쁜 얼굴은 젊었을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모습입니다.
오연서 키는 포털사이트에서 170cm라고 알려졌습니다. 평균적으로 큰 키에 속하며, 몸매까지 완벽하다보니 여러 여성들의 최종 다이어트 목표로 삼기도 합니다.
앞으로 화유기 촬영 남은기간동안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으며 방종이 된다하더라도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에 출연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