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나이 몸매 맥심 알아볼까요
황승언은 MBC의 '로봇이 아니야'에 출연하여 여러 대중들의 이목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마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녀의 돋보이는 외모와 몸매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황승언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세가 되었습니다.
현 나이가 30대 초반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어려보이고 꾸준한 운동 관리로 인해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졌습니다. 젊은 20대 여성 못지않은 비주얼과 예쁜 미모, 여러 여성 분들이 배우 황승언을 목표로 하여 관리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황승언이 방송에서 처음 출연한 작품은 '여고괴담5'이며, 이 후 여러 장르의 분야로 활동해나갔습니다. 키는 167cm 몸무게는 46kg인 통통하지 않는 마른 체형에 속하고 황승언이 데뷔했을때와 현재의 모습이 너무 달라 성형의혹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이야기 속의 진실은 거짓루머로 결정되었으며 황승언은 자연미인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황승언 몸매 뿐 아니라 맥심 또한 주목받고 있죠.
황승언 몸매가 너무 고평가 받고 있다보니 '맥심'이란 잡지에서 사진화보 촬영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맥심에서 화보 주제는 '수영복' 입고 화보 찍었던 사진인데, 황승언의 수영복 몸매가 너무 예쁘게 나오자 온라인 상에서 화제되었던 바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꾸준히 관리만 해주면 될 것 같고 살을 더 뺸다거나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거기에다 지난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이 개미허리임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황승언이 출연한 뒤 허리 치수를 쟀고 21인치란 결과가 나오자 많은 시청자들을 놀래키기도 했죠.
학창시절때는 걸그룹을 목표로 하여 가수가 꿈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3학년 되었을떄, 각 배우들의 연기에 반해 연기자가 되기를 노력했다고 하네요. 앞으로 황승언씨가 어떤식으로 방향을 나아가게 될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이상 이번 포스팅은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