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이준 나이 열애설 터졌다 또 디스패치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8월에 방종되었던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각자 변미영, 안중희 캐릭터를 맡고 출연했었습니다.
해당 작품에서 가상 연인이란 모습으로 연기를 하였고, 실제로 이 둘이 열애시작한다는 소식에 많은 대중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둘은 연애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작년 10월부터 사귀었고 현재 정소민 이준 사귄다는 소식이 공식적으로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데요. 정소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준과 사겼던 시점은 '아버지가 이상해'가 끝난 이후에 인연이 됐다며 밝혔습니다.
정소민 나이는 1989년생인 30세 이며 이준 나이는 88년생인 31살입니다. 정소민과 이준, 이 두 사람의 나이차는 불과 1살밖에 나지 않는 연상연하이면서도 선남선녀 커플입니다.
이 연인사이에서 가장 아쉬운건 아직 이준이 군복무인 상태인 것 이며, 최근 신병휴가 나와서 정소민과 함께 데이트 장면을 즐기는 모습에 여러 팬 분들의 응원과 축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이번 정소민 이준 열애 역시 디스패치에 의해서 공개되었고 한편에는 GD와 이주연 관계를 퍼트리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똑같은 생각을 수십번 하지만 디스패치 기자들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 넓은 지역에서 사적인 모습들을 어떻게 포착했는지 정말 대단하네요.
비밀리에 연애를 하고 있었던 정소민 이준은 디스패치에 의해 공개되지 않았다면 앞으로 쭉 비밀리에 연애를 했었을 것 입니다. 거의 반 강제적인 열애공개였지만 의외로 정소민 이준 커플에 대해 좋은 반응이 다반수 였습니다.
특히나 이 중에서는 이준이 군복무 중인 것을 기다려주고 있는 정소민에게 호평이 많았으며 한번 기다렸으면 꼭 제대할때까지 꽃신을 신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준에게는 무사히 몸 건강챙기면서 제대했으면 좋겠구요.
드라마에서도 정소민 이준의 조합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그 만큼 현실에서도 서로에게 잘 챙겨주고 의지를 하는 만큼 헤어짐 없이 오랫동안 사귀시기 응원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