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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남편 게임 안상훈의 수준급 실력

서민정 남편 게임 안상훈의 수준급 실력

서민정과 그의 남편인 안상훈의 결혼생활이 지난 JTBC의 '이방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 부부 알콩달콩 살고있는 모습에 다시한번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과 2007년도 8월에 식을 치뤘고 당시 서민정은 '거침없는 하이킥'을 촬영하던 시기였습니다.

이 시트콤 작품을 통해서 얼굴을 널리 알렸고 민용과 윤호 간에 연기 호흡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종영된 이후 서민정은 안상훈과 결혼소식을 발표하는 동시 연예인 직업을 은퇴하게 됩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은 오래전에 끝났음에도 아직까지 재방송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녀에 대해서 궁금하신 대중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서민정은 안상훈과 첫 만남은 2006년도로 거슬러갑니다. 당시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놀러갔다가

우연치 않게 현재 배우자인 안상훈을 만나게 되고 이 남자가 나의 운명적인 대상이라고 느꼅다고 합니다. 안상훈 또한 이런 서민정을 운명적인 여자라고 생각했답니다. 이 둘의 경우는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 총 4번정도 만났다고 알려져있으며 서민정은 안상훈의 로맨틱한 프로포즈에 바로 반해 받아들이게 됩니다.

최근 안상훈은 게임광이라 소문날 정도로 이 소식이 왜 퍼지게 되었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전 '1대 100'과 '동상이몽 시즌2'에서 출연한 서민정은 '자신의 남편은 게임을 좋아합니다'란 이야기를 꺼낸 바가 있었죠.

당시 서민정은 게임이름은 언급하지 않고 온라인게임에서 세계랭킹1위라고만 말했습니다. 관련 정보를 상세히 조사해봤던 결과 FPS류인 서든어택으로 밝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민정 남편 게임이 의외로 서든어택이였다는게 놀라웠습니다.

현재 안상훈 직업은 뉴옥에서 치과의사를 하고있다고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치과의사를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열정을 가지며 공부에 집중했을 것 같은데 이런 총게임을 1위 했을정도로 즐기면서 병원원장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고만 생각이 듭니다.

서민정 남편인 안상훈은 더 이상 예전만큼 게임을 자주하는편이 아니라고 하며 가족생활에 신경쓴다고 해요. 결혼하고나서도 남편이 계속 게임만 한다면 아내의 입장에서는 짜증날 수 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