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로빈 직업 나이 마르빈 빅토르 마르탱 친구들
마침내 몇 주가량 진행했었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핀란드편'은 종결되었습니다. 페트리의 친구들의 재밌고
흔쾌한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웃음과 미소를 만들어주었죠. 이 다음편으로 로빈과 그의 친구들 마르빈 빅토르 마르탱이 다음 주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비정상회담에서는 프랑스 출신 로빈이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는 잘생긴 외모인 꽃미남과 재미있는 입담까지 보유하고 있어 많은 대중들의 인기를 끌어다 모았죠.
특히나 로빈은 현재 자신의 꿈을 가지기 전에는 춤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하며 비보이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결국 목표 비보이가 되었고 해당 그룹에서 단장 직책을 맡았다고 해요.
지금 프랑스 로빈 직업은 모델로 활동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예고편 당시 로빈은 자신의 친구인 마르빈을 소개하며 극착은 했죠.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이룬 친구라며 칭찬했고, 본인 마르빈은 자신의 직업을 그래픽디자이너라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친구들인 빅토르와 마르탱의 직업은 자세히 알려진 정보가 없지만 각각 분위기와 행동들을 보면 대략적인 추측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 출신인 로빈 나이는 1990년 7월 18일생인 올해기준 27세 입니다. 현재 20대 후반이지만 20대 초반으로 오해를 삼게 만들어버리는 외모입니다.
로빈은 원래 국적이 프랑스이며 살고있었던 고향은 부르고뉴의 코트도르 주 아발롱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는 프랑스에 있는 대학교에서 재학 중이다가 교환 학생으로 3년전 한국으로 입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국내에 거주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각 PD나 인터뷰, 출연진들 간 회화 등 어색한 점이 있지만, 줄리안과의 조합과 이런 어색한 한국어 실력때문에 출연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로빈과 그의 친구들 모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역대 모든 나라 중 프랑스를 가장 인기있는 나라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과연 이번 프랑스편의 재미와 인기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