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군대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었을까 프로필은?
요즘 많은 시청자 분들이 '도깨비' 태희 역을 맡은 정해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배우 정해인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작품에서 한우탁 역인 주연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궁금증은 한 층더 두터워 지는데요.
정해인은 18세기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자인 정약용의 6대 후손이며, 자산 및 명예 등을 대물림 받다보니 집안력이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서 정해인 군대 및 프로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실게요.
정해인 나이는 1988년 4월 1일생인 올해 30세 입니다. 다른 연예인 보다 배우로서 데뷔한 시기가 늦은 점이 있고, 이에 따라 여러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정해인은 군대 복무를 마쳤을까' 라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미 정해인은 군대를 갔다온 상태이며, 앞으로 드라마 영화작품 등의 방송활동에서는 군대 문제로 인해 차질이 없습니다.
비록 정해인은 나이가 서른 막바지에 왔지만 아직까진 훈훈한 미남이고 멋진 복근 몸매를 가지고 있어 실제로 정해인을 두 눈으로 보면 30대로 보이지 않을 것 입니다. 아마 20대 중반으로 보게 될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정해인은 2018년도에 개봉하는 '흥부'란 영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작품에서도 워낙 뛰어난 연기를 볼 수 있었지만 흥부에서도 카리스마 철철 넘치는 장면을 보겠네요. 새로운 세상을 향한 변화를 꿈꾸는 이야기의 소재라네요.
현재 정해인 군대 뿐만아니라 다른 30대 연예인들을 보면 거의다 군복무를 마쳤죠. 아마도, 이미 현역 복무를 마친 방송인들을 비교해보면
학 석사 과정의 대학 생활이나 오랜 연습시절을 포함한 복무기간을 합치면 최소 몇년은 걸립니다.
위가 사실이라 가정한다면 남성은 최소 20대 중반~후반부터 데뷔를 늦게 시작할 수 밖에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