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소현 재혼 나이 집안 아버지 손준호의 관계
김소현 손준호 이 두사람은 직업이 뮤지컬배우이면서도 서로가 8살이나 나이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한 연상연하의 대표적인 잉꼬 부부이기도 하는데요. 본업을 뮤지컬배우로 많은 활동 중이기도 하지만은 티비방송 예능프로에 다시한번 출연하여
이를 목격한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끌어당기고 있는데, 나왔던 채널은 토요일이 좋다 오! 마이 베이비 이였으며 인지도를 크게 알렸던계기가 주목받았을지 않았을까 예상이 됩니다. 특히나 김소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기도 하며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로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는데요.
서로가 처음 인연을 갖게된 계기는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손준호가 같은 분야에서 일을하다 보니 과거에 오페라의 유령 공연 도중 상대역으로 맡게되어 만나게 되었는데, 당시 손준호가 이 여성을 보는순간 한눈에 반했다고 고백하였으며 프로포즈시도를 했다합니다.
여러번의 만남을 통해서 결국에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손준호가 11년도에 결혼을 시작했다고 언급하였으며, 각 자의 집안이 엄청나다고 언급된적이 있었어요. 김소현의 아버지는 서울대 대학원 의학 박사의 출신으로 지금은 서울에서 대규모의 내과 원장이라고 합니다.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이번 손주호와 결혼을 맺음으로서 처음이 아닌 두번째의 재혼이였는데요. 이전에 한번 이혼했던 상황이 있었고 다시하여금 김소현 손준호가 결합되었다고 해요.
김소현이 지금까지 공연했던 작품 혹은 콘서트들은 매우 다양한 종류로 확인이 되는데 올해만 세어봐도 약 7가지가 되는데요. 김소현 손준호 콘서트(김포, 부산) 팬텀(대전, 부산, 광주, 대구, 성남) 제7회 연천 DMZ 국제음악제 평화콘서트, 더뮤지컬 스타3, 페스티벌 등입니다.
김소현 나이는 75년의 출생으로 현재 무려 43살인데도 이나이처럼 보이지 않더군요. 남편인 손준호는 83년 출생으로 지금 35세 입니다. 역시나 키도 182cm나 되서 그런지 공연할때 손색이 없을정도로 멋지실것 같은데요.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이를 극복한 김소현 손준호 이두분이 미래에도 꾸준한 사랑을 지켜가면서 행복한 생활을 지내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