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 직업이 뭘까
요즘들어 매일같이 비정상회담 TV예능을 즐겨보게 되는데 특히나 이중에서 독일인인 다니엘이란 인물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되더군요. 아마 저외에도 팬층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이미 관련 프로필을 찾고다니시지 않을까 싶어요.
방송상에서도 독일 다니엘 직업이 잠깐 언급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현재 마케팅회사 매니저로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85년생이므로 올해 33살이며 본명은 다니엘 린데만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어느덧 한국에 정착한지 9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이제는 현지생활에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살고있다고 해요.
(역사적 의식이 깊습니다)
과거엔 태권도와 합기도 운동을 주로했었으면 현재까지도 여전히 즐겨 한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을 가르쳐줄만큼 운동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며 기술또한 뛰어나서 단수가 상당한 편입니다.
다니엘이 처음 방문했을때 당시엔 학생신분으로 오게되었고 연세대학교 국제학원인 어학당에 졸업한 뒤 동아시아학과 학사자격과 국제관계학과 석사 과정을 마무리했을정도로 초 엘리트에 속하는 인물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독일 다니엘 직업은 마케팅 부서에서 매니저 역할이였고 회사이름은 P&E 컨설팅사라고 하는데요.[ 이전 경력사항 입니다] 현재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시점에서는 전문 방송인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대로 시작하고자 출연한 드라마도 있었는데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작품에서 연기를 처음으로 계획하기도 했습니다. 나머지는 요즘 히트치고있는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에서 친구들과 여행하는 장면을 담기도 했고 이로인해 인지도를 많이 상승시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