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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지소연 결혼한 부부 신혼집 생활부터 남다르네

송재희 지소연 결혼한 부부 신혼집 생활부터 남다르네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둘사이의 결혼생활 장면이 현재까지 방송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약혼까지 하게된 기간이 불과 두달밖에 소요되지 않았으므로 더욱더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모이기도 했는데요.

서로의 관계가 시작된 장소는 교회였으며 이를 계기로 여러번 만남을 가지자 100일만에 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반년도 되지 않았는데, 인스타그램상에서 확인할수있는 글을 접하면 아직까지도 풋풋한 커플같고, 서로가 정말 행복한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8일에 올렸던 게시물 상에서는 '하루하루가 정말 좋고, 우리가 행복해진 후에 서로가 절대 잊지말아야 할것은 우리가 왜 행복해지려 했냐는 것임' 이란 문장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

사진 속, 함께 로션을 바르며 장난치는 모습과 즐거워 보이는 장면을 보아도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신혼집 생활이 즐겁다는것을 의미하며 이를 접한 사람들은 저절로 흐뭇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관계에 있어 확실한 결심이 서게된 이유는, 송재희 지소연 이두사람이 같은 신앙이었다는게 큰 원인이였고 예정일보다 빨리 결혼했던 이유는 송재희가 이 여자와 함께라면 신혼집이 화목할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아 결정을 빠르게 판단했다고 합니다.

 

프로포즈할땐 자신이 정말 아껴했던 오토바이를 판매하여 반지를 마련한걸로 선물주었다고 하는데 진짜 멋진것 같습니다. 왠만큼 좋아하는 여성이 아니면 이렇게 판단하기도 어려운데 말이죠. 앞으로 서로가 헤어지지 않고 첫만남 시절과 비슷한 느낌을 가지며 오래오래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