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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럭키 직업 어마무시하네

인도 럭키 직업 어마무시하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편에서 출연한 럭키는 자신의 나라에서 일적으로 만난 친구 3명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출연한 이들의 고급스러운 집과 세계 IT회사에서 근무하는 장소, 대규모의 클럽매장 등의 장면이 나와

많은 대중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당연스럽게 생각나는 것이 친구들은 이렇게 호화스럽고, 대표 CEO로서 활동을 하고있는데 정작 럭키 본인은 직업이 무엇일까라며 여기는 부분인데요.

여러군데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그의 직업을 발견하게 되었고 인도 럭키 직업은 참깨를 소재로 무역회사인 인디아그로를 이끄는 CEO라고 알려져 있고 올해년도 40살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자리에 있다니, 실로 놀랄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 연봉이 상당할것으로 예상은 됩니다만, 실제 본인이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는이상 모를수밖에 없겠네요.]

또한 프로그램에서 90년도에 한국에 첫방문을 했다고 언급한바가 있었는데 96년 3월 23일에 서울대학교에 있는 어학당에 공부를 시작했었다고 했답니다. 확실히 보는내내 이 네명들에게 무언가가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더군요.

본 방송에서는 인도 럭키 직업외에도 샤샨크나 비크람 카시프 이 총세명이 거주했던 호텔은 서울 강남에 있는 임페리얼 호텔이였으며 내부에는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각종 편의시설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니다.

실제로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일반사람들에겐 부담될정도로 너무 고급져보이더군요. 이상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