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여고생아빠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진 여고생 아빠 실종 사건 정리 지난 강진에서 여고생 실종 사건 소식에 의해 매우 큰 충격에 빠졌던 가운데, 오늘 여고생 A씨로 추정되고 있는 시신과, 용의자 물건에서 강진 여고생 유전자도 발견되었다는 뉴스기사가 보도되자, 또 다시 재조명되는 중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강진 여고생 실종 정리를 작성해나가보도록 할게요. 이번 사건은 2018년 6월 16일 오후 1시쯤 전라남도 강진구에서 17세의 여학생이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이날, 집에서 나간 모습이 CCTV에 포착되기도 했는데, 당시 여고생은 집에 나가기 전에 SNS메시지에다가 아버지 친구인 김씨 아저씨가 좋은 알바자리를 소개해 준다고 해 해남군 방면으로 간다라는 문자를 친구들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8분 뒤 실종된 여고생이 약속 장소로 추정되고 있는 공장 앞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