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금수저 사건 논란 아빠 대학교 명품 총 정리

레나 금수저 사건 논란 아빠 대학교 명품 총 정리

유튜버 레나는 '하울'이란 컨텐츠를 가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울 콘텐츠의 의미는 자신이 구매한 의류, 옷, 가방 등

쇼핑한 리스트를 방송을 통해서 자랑하는 소재라고 하며, 뭔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 같은 느낌을 전하는 것 같습니다.

구입하는 물품마다 값비싸고 명품 브랜드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하자 레나 금수저 논란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난 '인사이트'란 언론홈페이지 기사내용을 보면, 레나는 첫 자취집으로 잡은 곳이 약 70평이 넘는 한남동에 있는 유앤빌리지에 잡았다며 보도했습니다.

레나는 자신의 첫 자취집을 공개하므로써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레나 아빠 직업은 자산이 많은 재력가 기업인이다. 국회의원으로써 활동하고 있다. 중견기업 대표다. 등 여러 말들과 루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레나 아빠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레나 금수저 설이 떠돌자, 본인도 근거없는 사실로 인해

힘겹다며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과연, 레나 금수저의 사실은 진실일지 거짓일지 정말 궁금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개인적인 추측의견으로는 레나가 부모님 도움없이 자신만의 능력으로 해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레나 유튜버 구독자 수만 봐도 100만명이 넘을정도로 정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100만명 대비 영상 하나 올릴때마다, 상당한 조회수에 도달하고 이에 따른 수입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간략하게 영상 하나당 조회수 2분의1이 수입이라고 생각해두시면 편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모습이 있는 반면 좋지 못한 모습이 보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문제삼던 레나 사건은 페미니스트 한서희씨를 후원해줬다는 사실이 논란되고 있습니다. 한서희씨는 페미니스트로써 여러 남성들을 저격했으며 특히 유아인 저격사건으로 인해 비난받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레나씨가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시기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