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르샤 남편 황태경 직업 프로필 알아보자

나르샤 남편 황태경 직업 프로필 알아보자

2000년 중반 시절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여성그룹을 뽑아보면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생각납니다.

3집 앨범인 아브라카다브라는 국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핫한 곡이였으며 특히나 나르샤의 돋보였던 춤실력이 인상깊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브아걸의 나르샤가 16년도 10월 황태경과의 결혼으로 다시한번 그녀에 대해 시선이 쏠렸는데요. 당시 스케일이 너무 큰 화제였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떠들석 했었습니다. 한번 나르샤와 남편 황태경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나르샤는 1981년생인 올해기준 38세 입니다. 나르샤가 데뷔한지 벌써 1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26세때의 모습과 현재를 비교해봐도 얼굴이나 몸매에 손색이 없을정도로 너무 완벽하고, 개인적으로 20대 후반이라해도 믿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르샤 남편인 황태경 나이는 1981년생이며 나르샤와 동갑입니다. 현 남편 황태경 직업은 한 온라인 쇼핑몰인 '후즈' 대표이면서도 그래픽 디자이너라 알려졌습니다. 현재 후즈 홈페이지 보시면 꽤 다양한 의류들을 취급하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지난번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나르샤와 황태경의 동반출연으로 달달한 신혼생활과

행복한 장면에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출연했던 나르샤 만의 입담과 매력은 상당히 인상남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사귀었을때 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단 한번도 싸우는 일이 없었다고 하며, 나르샤와 황태경 만의 노하우를 발휘하여 친구일땐 친구처럼, 부부일땐 행복한 부부처럼 번갈아가면서 단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나르샤는 남편 황태경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전에 키스했었던 상황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었으며 이 후 나르샤의 적극적인 프로포즈로 인해 약혼까지 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나르샤와 황태경 두 분에게 좋은 일만 찾아오길 기원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