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 Info/G Recommend

던전앤파이터 레어아바타 모음 무조건 봐야되

던전앤파이터 레어아바타 모음 무조건 봐야되

던전앤파이터 유저분들이시라면, 한번쯤은 구매해보고 싶은 레어아바타. 저도 어렸을 시절에 새뱃돈 받았던것을 티끌모아 2차세트 구매했던 추억이 남아있네요. 많은 스텟을 보유하고 있을뿐만아니라, 제일 큰 장점은 마을에서 빨리다닐수 있다는 점이죠. 하지만, 값어치가 비싼 이유 때문에 쉽게 구매하기 꺼려하게 되기 마련이죠.

오늘은 던전앤파이터 레어아바타 모음 1~12차 까지 디자인을 보시게 될건데요. 파츠를 단일하게 착용하시는분들이 있는 반면에, 다르게 하시는 유저분들도 계시죠. 어차피, 최종적으로 받게되는 능력치는 똑같으니깐요.

옛날에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아시는분들은 아실텐데, 예전에 노스마이어에 있는 인기사냥터인 도킹이 없던 시절에는 라포르메타가 3천만원했던시대. 레벨업하기도 힘들었을 뿐만아니라 직업도 많이 없었죠. 신캐릭 나올때 마다 너도나도 해본다 수도없이 같은캐릭터만 있었던...(로리안에서)

6차정도 나왔을때 까지만해도, 시세가 30만원이나 했었죠... 그만큼 구하기 힘들었을 뿐만아니라 희귀하죠. 전 아직까지 1차가 제일 좋다고 봅니다. 얼마나 이쁩니까? 저도 구했었던적이 있었는데, 접게되면서 팔았던것이 아까울 뿐이네요.

초창기에 한때 큰 인기를 누렸던 독수리 디자인. 나왔을때 당시 어마어마한 큰 금액으로 거래되었던적이 있었죠. 프리스트는 아마, 불닭셋이라고 불렸었나? 그랬을건데 이때까지만해도, 멋지게 나왔다고 볼수 있죠.

허허, 여기서부터 망했습니다. 무슨 상급아바타 모습처럼 출시되어서 3차보다는 오히려 2차를 입고다니시는 분들이 많았죠. 저도 한부위씩 노가다해서 맞춰나갔는데 결국 판매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한류 이기도 합니다.

던전앤파이터에서 공식적으로 예고했을때, 나름 많이 기대했습니다. 이땐, 두가지의 종류로 나온것이 처음이거든요. 실제로, 착용하고 다니시는분들 봤었는데 정말 굿이더라구요. 물론 금색이 검정색보다 더 비쌌었죠.

 

하, 또 망작입니다. 2~3차에서 다뤘던 내용과 똑같은데요. 이런 모습을 제작한 분이 정말 궁금할 정도로,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하지만, 여거너 골드색상은 많은 인기가 있었던 소문이...

타락한 루시퍼, 미카엘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날개까지는 좋은데, 장비 디자인은 보통 점수를 주고 싶네요. 참고로, 제가 작성한 글은 일부 주관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너무 악평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부터, 글작성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래 사진 위주로 업로드 하겠으니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살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디자인 그림보고 선택해주시면 될것으로 보이네요.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출시된 레어아바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던파를 안하고 있어서 12번째에 나온것은 잘 모르겠네요. 이상, 던전앤파이터 레어아바타 모음 소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